문경 고향마을의 소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뱃나들펜션의 운영자입니다. 저희 펜션은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집으로 새롭게 내부를 단장하여 게스트분들을 모시고자 오픈 하였습니다. 새로 리모델링한 건물이니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가진 펜션입니다. 널찍한 베란다에서는 강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도보로 강변 산책로와 친구가 운영하는 도자기공방 등 등 분명히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 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근처에는 문경새재가 20분거리이고 진남교반, 에코랄라, 산양 화수원, 마을 카페 등 이 있습니다. 강변으로 자전거 도로도 지나가 자전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지내시기도 좋습니다. 특히 독체펜션이라 여타 숙박업소와 비교해서 대가족이나 가까운 동호회 행사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인 기준 최대 8명 까지이고 4인 초과시 1인당 2만원 추가금이 있습니다. 평일 25만원, 금요일 27만원,토요일 30만원에 많은 게스트분들 이용 모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